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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모음/생활

중견기업도 연봉을 많이 준다고? 스타트업? 대기업의 장점 7가지를 소개합니다!

이번엔 대기업에서 메리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본같은 경우에는 흔히 대기업 지향이 강하다고 하고, 스타트 업이나 벤처 기업에는 너무 인력이 모이지 않다고 합니다. 한편 벤처에서 일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이, 스스로 창업하는 사람도 많다는 미국에서도 대기업에서 일하는 장점을 재검토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IDR Solutions사의 CEO인 Mark Stephens씨가 예전에 일했던 대기업의 경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에서 근무 장점을 7개 꼽았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놀랄 만큼 배운다
이미 성장하고 버린 대기업은 지루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다 큰 회사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생각도 든 아이디어로 넘쳐나고 있고,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자원이 그만큼 풍부하게 있습니다.

(2) 우수한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
(1) 과도 공통되지만 인력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우수한 사람도 많고 그들의 수완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장차 자신이 창업할 사람도 우수한 사람이라는 것이 어떤 수준인지를 알아 두는 것은 매우 이익이 됩니다.

(3) 톱 클래스의 인맥이 생긴다
역시 대기업의 간판의 효과는 많은 사내에도 사외에도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래적으로 창업할 경우도 그 인력은 장점이 될 것입니다.

(4) 대기업 특유의 혜택이 충실하다.
대기업의 경우 스킬 업을 위한 교육 제도가 갖추어지고 있거나 MBA 따기 위한 자금을 지원 받거나 하는 중소 기업에는 없는 특전이 있습니다. 외에도 사택이나 복리 후생이 충실하고 있거나 월급이 같아도 대기업에 있는 것만으로 얻는 혜택이 있습니다.




(5) 정치를 익힐 수 있다.
어떤 기업에도 사내 정치라고 하는 파벌 다툼이나 권력 투쟁 등이 있습니다. 그 점, 대기업에서 익힌 교제와 사내 정치 방법이 있으면 어떤 기업에 가도 적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6) 노력은 보답을 준다.
벤처 등의 경우 완전한 황야를 경작하는 추세에 시간을 두고 열심히 한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대기업의 경우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는 데 자신의 일을 태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즉 노력에 대충 비례한 형태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서 경력에 도움이 됩니다.

(7)비즈니스의 기초가 몸에 밴다.
스타트 업이나 벤처 사업을, 비록 실패하더라도 회사가 기울걱정을 안 하는 안전한 비호의 원료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기업하거나 벤처 사업에 몸을 던질 때 좋은 예행 연습이 됩니다.




분명히 대기업은 젊었을 때 공부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면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즉 전력을 전망되고 지명하는 선수와 장래를 내다보고 지명하는 선수가 있지만 벤처나 스타트 업 기업의 경우는 즉시 전력을 지명할 틈이 없지요

입단 일년 만에 10승을 올린 같은 활약이 기대되고 헤아릴 수 없는 부담이 걸립니다. 반면 대기업이라는 것은 장래성 있는 선수를 지명하고 키우는 여유가 있습니다. 키우는 기술도 갖고 있으며 시설과 환경 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육성에 정평 있는 코칭 스태프가 갖추어지고 구장에는 조명이 있고 그라운드도 피칭 머신, 피로 회복용 마사지나 온천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입단 1년차부터 10승 되거나 3할 칠 자신이 있다면, 스타트 업이나 벤처 기업은 너무 매력입니다. 

당신의 수완이 마음껏 발휘하여 그 성과도 쉽게 나타납니다. 한편, 즉 전력에서 활약과 하기에는 좀 자신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대기업으로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사를 할 수만 있다면요.